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검단 지역은 그동안 행정 편의상 검단 1동에서 5동으로 불렸는데요,최근 새 이름이 정해졌습니다.
예부터 전해 내려오던 동네의 고유한 지명을 반영해
5개의 새로운 이름이 선정됐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구 명칭변경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주민 설문 결과를 토대로
검단지역 5개 동의 행정동 이름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지난 7월,
동 명칭 변경을 추진한 지 4개월 만입니다.


먼저 검단 1동은 '검단동'으로,
검단 2동은 '불로대곡동'으로 이름이 바뀝니다.

검단 2동의 경우
주민들은 '불로동'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구 명칭변경위원회는
검단 2동에서 대곡동이 차지하는 면적을 감안해
'불로대곡동'으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검단 3동의 새 이름은 '원당동'이
검단 4동은 '당하동'이 선정됐습니다.


주민 투표에선
'마전동'과 '당하동'의 선호도가 비슷하게 나왔지만
현재 검단 4동 주민센터가 위치한 '당하동'이
새 이름으로 선정됐습니다.

현재 인구 5만 명이 넘은
검단 4동은 분동이 유력합니다.

이때 새로운 동의 이름은
'마전동'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남원진 (검단 4동 명칭변경위원장)
"(마전동의) 모든 주민분들께 말씀드린 것은 아니지만 각 단체 소속 회원들, 통장님들은 다 설득을 했죠. 분동을 전제 조건으로 '당하동'으로 한다. 이렇게 결정을 내렸어요."


또 법정동 상
오류동과 왕길동 위치한 검단 5동은
'오류왕길동'으로 정해졌습니다.


서구는 추가 행정 절차에
석 달 가량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주민 공고 절차를 거쳐 구의회까지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에는
새 이름을 사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태주

(2017년 11월 7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