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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박일국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인천시가 자치구에 따라 제각각이던 주차 단속 기준을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점심시간 주차 단속 유예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로 확정했습니다. 박일국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시가 강화군을 제외한 자치구의 주차단속 시간을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위반 차량 적발 시점에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시점까지, 자치구 별로 5분에서 10분까지 다양하던 기준을 통일하고 점심시간 단속 유예 시간도 통일했습니다.

-CG 시작
고정형 CCTV를 이용한 단속은 위반 차량 발견부터,
10분 간 유예 시간을 주고
차량 탑재형 CCTV 단속은 동일한 자리에서 두번째 적발된 시점에서 5분 뒤에 주차 스티커를 발부하도록 했습니다.
-CG 끝

또 자치구에 따라 1시간에서 2시간까지 서로 달랐던 점심시간 단속 유예는 12시부터 2시까지, 2시간으로 통일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자치구들의 동의를 받아 놓은 상태라며
내년 1월 1일부터 통일된 기준에 따라 주차단속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허은석 인천시 교통관리과 주무관
"점심 시간은 12시부터 2시까지로 좀 여유를 뒀습니다.
식사시간이 사람들 마다 좀 다르지 않습니까.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유예시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아파트 등 공동주택 입주자들의 주차장 영업도
내년부터 요금기준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입니다.
낮시간 여유가 생기는 주차면을 이용해
주차장 영업을 하고자 하는 공동주택이 대상이고
요금과 영업 조건 등에 대해 종합 대책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또 버스 전용차로 위반에 대해서도
사전 납부할 경우, 경감해주는 방식으로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박일국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광진

(2017년 11월 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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