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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인천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정유현 앵커)
인천시가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에
3개 역사를 추가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2024년 철도 역사가 완공되면
검단지역 철도 교통 인프라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도시철도 1호선 검단연장선은
3개 역사가 추가로 신설됩니다.

[전체 cg in]

전철역 명칭은 아직 미정입니다.

현재 종착역인 계양역에서
3.5km 떨어진 곳에 역 하나를 신설하고,
2.6km와 0.8km 간격으로 두 개 역사가 추가됩니다.

계양에서 검단 신도시까지 6.9km 거리 안에
전철역 3개가 생기는 겁니다.

[전체 cg out]

주민들은 크게 기뻐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구 원당·불로 지구의
철도 교통 인프라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인터뷰] 이태준 (원당지구 아파트연합회)
"아 이제는 원당이 많이 발전하겠구나. 맨 처음에 들어올때는 버스도 없어서 노선버스 하나 유치해 달라고 하는 것도 일이었는데 이제는 지하철까지 들어오는구나. 검단신도시가 정말 시작되나보다 이렇게 생각했죠."

과거 검단 신도시 2지구 개발이 취소되면서
역사 3곳 중 가칭 원당역이 빠진
2곳만 신설하는 안이 추진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주민 5천8백 명의 청원과
사업시행자와의 사업비 부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면서 3개 역사 신설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화인터뷰] 김진규(인천시의원)
"탄원서가 먼저 채택이 됐기 때문에 2개 역사가 취소가 된 거죠.
결국 원당역이 있어야 도시철도가 제구실을 할 수 있는 거거든요.

전체 사업비는
7천2백억 원 규모로 예상됩니다.

인천시가 10분의 1인 720억을 부담하고,
LH와 인천도시공사가 남은 6천5백억 원을 반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정동석 (인천시 지역개발과장)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부동산 경기에 대한 상황도 좋아졌고
그리고 시 재정도 일정 부분을 부담해서라도 시민들의 교통 편익을 증진할 필요가 있다. 연차별 부담했을 때 큰 부담이 없을 걸로 생각됩니다."

인천 1호선 검단연장선 계획안은
오는 8월 말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상정되며
큰 무리 없이 통과될 걸로 예상됩니다.

티브로드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7년 8월 2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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