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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남) 인천지검이 20대 총선의 선거사범 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인천지역에서 총 162명을 입건해 46명을 재판에 넘겼는데요.
여)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영길 의원과 유동수 의원도 불구속 기소됐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기사내용]
{ 인천지검
송영길 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
인천지검 공안부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송영길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송 의원은 예비후보 신분으로 지하철역에서 명함을 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송영길, 명함 배부 금지구역 명함 돌려" }
검찰은 선거운동기간 전인 지난 3월 3일,
명함 배부가 금지된 경인교대입구역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로 송 의원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당시 수행비서와 선거운동원 등과 함께 명함을 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더민주 '송영길·유동수' 현역 2명 기소 }
이로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인천지역 현역 의원은 2명으로 늘었습니다.

검찰은 앞서 선관위에 등록되지 않은 자원봉사자에게 100만 원을 건넨 혐의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동수 의원을 기소됐습니다.

{ 인천지검
더민주 7명·새누리 2명·무소속 1명 입건 }
20대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인천지역 현역 의원은 총 10명.

더민주 소속 의원 전원과 새누리 2명과 무소속 1명이 조사를 받아 야당 의원 두 명이 재판에 넘겨진 겁니다.

{ 인천지역 총선 선거사범
20대 총선 162명 입건…전 선거 比27명 증가 }
한편 20대 총선의 인천지역 선거사범은 162명으로 지난 선거보다 20% 증가했습니다.

검찰은 이중 2명을 구속하고, 46명을 기소했습니다.

인천지검은 "중요 사건에 대해선 수사 검사가 직접 재판에 관여해
{ 김태환 }
지나치게 가벼운 형이 선고되면 적극적으로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이형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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