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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인천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방조제 공사를 하고 남은 레미콘 수백 톤을 바다에 불법 배출한 업체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해양범죄수사계는 해양관리법 위반 혐의로
업체 회장 60살 A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직원 7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2013년 9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강원도의 한 방조제 공사를 하면서 콘크리트 타설을 하고 남은 레미콘을
여과 없이 바다로 불법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 배출한 레미콘이 최소 660톤에서 최대 1천105톤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업체는 바다로 통하는 배출용 구멍을 뚫어 배출했고,
레미콘 잔량을 처리하는 폐기물 처리업체와 계약도 안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년 10월 1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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