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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수출환경은 날로 악화하고 있습니다.
원부자재 수급난과 고환율까지 겹치면서 수출 업계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요.
무역협회가 업계 의견을 모아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1천3백 원대의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원·달러 환율에
인력난과 원부자재 수급난까지.

수출 환경은 첩첩산중입니다.

한국무역협회가 무역업체 대표 34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를 보면 업황이 확인됩니다.

응답자 10명 중 4명은 수출환경이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원부자재 수급난과 물류 애로가 수출환경 악화 요인의 절반을 차지했고, 환율과 인력난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은 공급망과 물류, 마케팅, 경영환경, 탄소중립 대응에 정부의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비용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도 주문했습니다.

수출용 원재료 수입에 대한 부가가치세 납부유예제도와 수입 할당관세 적용 확대를 건의했습니다.

물류난 해소를 위해 물류비 예산 지원 확대와 함께 범정부 물류 컨트롤타워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산업·업종 특성 맞춤형 마케팅 지원 강화, 주요 교역국과의 항공 운항편 확대, 인천공항~국내 지역 간 항공·철도 복원을 주문했습니다.

국내 경영환경 개선도 주문했습니다.

기업들은 중대재해처벌법과 외국인 근로자 고용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봤습니다.

이 밖에 정부가 탄소배출을 정량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기업의 재생에너지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해 줄 것도 건의했습니다.

특히 협회는 대기업이 자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 원부자재 수급 안정에 기여하도록 정부가 해당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무역협회는 보고서에 담긴 업계 애로해소와 건의사항 반영을 위해 산업부와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2년 7월 2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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