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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민선8기 박종호 남동구청장이 취임했습니다.
박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5가지 구정 과제를 제시했는데요.
특히 현장 소통을 강조하며,
첫 일정으로 환경미화원들을 만났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취임식에서 다섯 가지 구정 과제를 제시한
민선 8기 박종효 남동구청장.

첫 번째 과제는 생활밀착형 복지환경 구축입니다.

주민 불편을 야기하는 원도심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독거노인이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경로당을 주거와 일, 돌봄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박종효 ㅣ 남동구청장 ]
"우리 남동구에는 적어도 최소 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곳에 거주하시는 주민들이 단 한 명도 안 계시도록 주거 복지를 강화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확충 사업과
지역 관광 활성화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송도 바이오산업과 연계해 남동산단에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자 편의시설도 확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래습지생태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고
소래에서 한강을 잇는 뱃길을 구축해 소래관광벨트의 중심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박종효 ㅣ 남동구청장 ]
"인천시 정부와 서울시 정부, 인근의 연수구, 서구청과 협의해서 소래에서 한강으로 가는 뱃길을 추진해 보겠습니다. 소래 관광벨트 구축은 우리 소래를 수도권 2천6백만 주민들이 즐겨 찾는
관광 명소로 변모시킬 것입니다."

이 밖에 GTX-B, 인천 2호선 서창~도림~논현 연장 등
굵직한 철도망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또 만수천 복원 사업을 통해 물이 흐르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기존의 하천 상부를 주차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만큼
주차장 확보가 우선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박종효 ㅣ 남동구청장 ]
"서울 청계천 복원 사업, 사업 초기에 많은 사람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차 문제가 해소됐고 인근 도시에서도 즐겨 찾는 도심 속 생태공원으로 탈바꿈하였습니다. 우리 만수천도 그리될 것입니다."

박종효 구청장의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은
환경미화원을 비롯한 구청 현장 직원들과의 점심 식사였습니다.

구청 내부에서부터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겠다며
소통을 강조했습니다.

[ 박종효 ㅣ 남동구청장 ]
"제 생각에는 여기 계신 분들이 가장 현장에서 어려운 일들을 소화하고 그렇게 하고 계시기 때문에 저하고 소통을 해주십사 하는 의미에서 점심 식사를 마련한 거니까요.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제 개인 핸드폰으로 해도 되고 라인을 거쳐서 얘길 해주셔도 되니까…"

민선8기 박종효 남동구청장의 취임 첫 일성은
현장 소통이었습니다.

Btv뉴스 김지영입니다.

[ 촬영 편집 : 유성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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