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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내항 8부두 폐곡물 창고는 기둥과 벽이 없는 단일공간으로
아시아 최대 규모인데요. 인천시가 이 창고를 매입해 복합문
화관광 시설로 만들고 있습니다. 개항창조도시 마중물 사업이
기도 한 상상플랫폼 사업이 공사가 중단돼 차질을 빚고 있습
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내항 8부두에 들어서는 상상플랫폼

인천시가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 관광시설로 조성
하는 사업입니다.

2019년 말 CJ CGV의 사업 포기 이후 꾸려진 시민참
여단의 의견 수렴을 거쳐 사적 공간과 공적 공간으로 나눠
활용됩니다.

부지 2만 4천 제곱미터에 국·시비 452억 원이 투입됩니
다.
민간투자비는 별도입니다.


지난 5월 준공 예정이었지만 공사는 현재 중단됐습니다.

사적공간 운영사업자로부터 공사비를 받지 못한 건설사가 유치
권을 행사 중이기 때문입니다.

당초 책정된 사적공간 공사비는 191억. 하지만 원자잿값,
인건비 급등으로 276억까지 올랐습니다.

금융기관 대출이 막히면서 공사비 지급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공적공간은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사적공간 공사 지연으로 상상
플랫폼 개관마저 미뤄지고 있는 상황.



인천시는 사적공간 운영사업자가 7월까지 문제를 해결하지 못
하면 계약해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이와 함께 사업자의 귀책 사유로 계약이 해지되면 계약

금 회수는 물론 지연배상금도 부과한다는 계획입니다.

사업자가 문제를 해결할 지 아니면 시가 계약해지 후 재공모
에 나설 지 주목되는 가운데 시는 올해 안에는 개관한다는
방침입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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