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항만 재개발 현주소와 해법을 짚어보는 기획보도 마지막 시간입니다.
앞서 인천내항과 부산 북항은 같은 항만재개발인데도 차이가 많이 나는 게 현실입니다.
유정복 인천시정부는 더딘 내항재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시가 직접 부지를 매입해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내항 인근 주민들은 수십 년째 대형 화물차가 내뿜는 분진과 소음 피해뿐만 아니라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습니다.

국회 시민청원 운동까지 벌이며 내항을 시민들에게 돌려달라고 외쳤던 주민들은 답답함을 토로합니다.

[ 김상은 ㅣ 내항살리기시민연합 대표 ]
내항의 하역사, 항운노조들이 계속 반대해서 이런 상황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인천시민들이 관심을 가져서 바다를 같이 여는 공간을 더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부지를 매각하는 IPA가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항만 보안구역을 해제해 도시계획으로 개발하는 만큼 인천시가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겁니다.

[ 박창호 ㅣ 세한대학교 교수 ]
항만공사는 항만을 관리하기 위해서 만든 정부 기관이지 도시계획을 하는 공사가 아닙니다. 재개발 이후 사용하는 사람은 항만공사가 아니고 인천시민입니다. 인천 시민이 사용하는 인천 항만이전 적지를 항만당국이 계획한다는 것은 처음부터 주체가 문제가 있다.





이런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인은 조승환 해수부 장관에게 내항 부지 소유권을 인천시로 이전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시가 부지를 갖고 있어야 일관성 있고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겁니다.

[ 유정복 ㅣ 인천시장 당선인(지난 16일) ]
윤석열 대통령께서도 인천 내항 1·8부두를 새롭게 변화·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하셨습니다. 대통령과 장관과 시장이 함께 힘을 모아나가면 상당히 큰 변화, 빠른 속도로 일이 추진될 것입니다.


유 당선인은 내항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문화·관광·산업이 융합되는 공간으로 재탄생시켜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부지 소유권 확보는 인천시의 부지 매입이나 시유지 교환 등을 고려하고 았습니다.

해수부는 다음 달 들어서는 유정복 시정부가 구체적인 안을 제시하면 협의에 나설 계획입니다.

지역 대학이 항만재개발 어젠다를 제시하면 지자체와 시민사회, 정치권이 똘똘 뭉쳐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끌어낸 부산.

인천 역시 지자체뿐만 아니라 항만업계, 지역사회, 대학, 초당적인 정치권의 관심과 협력이 절실한 때입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