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티브로드 인천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배상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불꽃을 손으로 잡자 장미꽃으로 변하는 신기한 마술 공연에 탄성이 쏟아집니다.

아줌마 밴드의 공연에 흥에 겨운 어르신들의 어깨가 절로 들썩입니다.

추석을 맞아 인천지역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

-인터뷰 : 최윤형/서구노인복지관장-
"어르신들이 외롭게 무더운 여름을 보내시느라 힘드셨는데
한가위 행사를 통해서 혼자가 아니라 우릴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맛깔스런 음식 한상이 차려집니다.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어르신들의 표정에 웃음이 떠나질 않습니다.

-인터뷰 : 김복순-
"좋아요. 행복하고, 오늘 잘왔다고 생각돼요."

-인터뷰 : 최준헌-
"혼자 있다 여럿이 모여 맛있는 밥을 먹으니까 세상 좋네요."

식사를 한 뒤 어르신께 감사의 마음과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안마가 이어집니다.

자식같은 봉사자들이 말벗도 해드리고, 시원하게 어깨도 주물러 드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 서용근/신한은행 인천본부장-
"(저희가) 2011년 부터 6년 간 진행하고 있는데 추석을 맞아 혼자 계신 분들의 마음을 위로해 드리고,
작지만 점심 한 끼 대접해 드리고 선물도 드려서 어르신들이 마음의 위안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명절엔 더욱 외로워지는 독거노인 어르신들은 이 날 하루 뜻깊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티브로드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류정민

(2016년 9월 9일 방송분)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