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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강화를 가려면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를 지나야 하는데요.
인천과 강화를 잇는 다리가 하나 더 생깁니다.
국토부가 계양구와 강화군을 잇는
고속도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데요.
2024년 강화 구간부터 우선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인천 계양구와 강화군을 잇는 계양~강화 간 고속도로 사업.

계양구 상아동에서 강화읍 갑곳리까지 총 29.9km를
4차로에서 최대 6차로로 연결하는 공사로
사업비 2조 8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지난 2020년 8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현재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말이면 설계 단계에 들어가는데,
2024년 강화 구간부터 공사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배준영 국회의원은
최근 국토부 관계자를 만나 강화지역부터
공사를 시작하는 내용을 협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배준영 ㅣ 국회의원 ]
"공사 기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조금 우선적으로 착공을 해야 한다고
제가 주장을 했고 또 그래서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 책임자를 만나서 계양 강화 고속도로의 경우에는
강화 지역 교량부터 착공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의를 끝냈습니다."

현재 인천에서 강화로 가려면
강화대교와 초지대교를 지나가야 합니다.

진입로가 두 곳 밖에 없어
주말이면 교통 정체가 빚어지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계양~강화간 고속도로 공사와 함께
인천과 강화를 잇는 다리가 하나 더 생기게 됩니다.

세 번째 다리는 강화대교와 비교적 가까운 곳에 놓일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구체적인 위치를 놓고
주민 의견을 수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화군도 보도자료를 내고, 계양~강화 고속도로 공사의 강화 구간 우선 착공을 공식화 했습니다.

환경부의 환경영향평가를 무리 없이 통과할 경우,
해당 사업은 2024년 착공해 2031년 개통할 예정입니다.

고속도로가 조성되면,
강화에서 서울까지 30분 만에 주파가 가능해집니다.

Btv뉴스 김지영입니다.

[ 촬영 편집 : 장종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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