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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항만 재개발 현주소와 해법을 짚어보는 두 번째 시간,
오늘은 인천 원도심 재개발 사업의 핵심 사업으로 등장한 내항 재개발을 알아봅니다.
사업 추진 이후 15년이 지났지만, 사업시행자 공모에 난항을 겪는 등 제자리걸음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내년 상반기 중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마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1883년 개항과 함께 국가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한 인천항 내항.

항만 기능이 쇠퇴하면서 재개발 목소리가 제기됐고,
지난 2007년 국회 시민청원으로 재개발의 시작을 알립니다.

하지만 사업은 표류를 거듭합니다.

2015년과 이듬해 2차례 민간 사업시행자 공모가 모두 유찰되고, 2019년 LH가 사업에서 빠지며 진통을 겪습니다.

2012년 항만재개발 기본계획 고시 이후 10년이 지난 현재 내항 가운데 시민에게 개방된 곳은 8부두 일부.

그것도 주차장이 전부입니다.

주차장에는 얼마 전 컨테이너로 만든 내항재개발 홍보관만 덩그러니 자리해 있습니다.

주차장 인근에 조성 중인 상상플랫폼.

인천시가 8부두 폐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복합문화 관광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개항창조도시 마중물 사업입니다.

공적공간은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사적공간을 공사하던 건설사가 사업시행자로부터 대금을 받지 못해 공사가 석 달 넘게 중단된 상태입니다.

다행히 올해 들어 분위기 반전에 나서는 분위깁니다.

지난 3월 인천항만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고, 이달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취임 후 처음 인천을 방문했던 조승환 해수부 장관은 사업 진행이 더딘 인천 내항재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조승환 ㅣ 해양수산부 장관(지난 16일) ]
2023년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를 완료하고 사업계획 수립과 실시계획 승인 등을 거쳐 2025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해나갈 계획입니다. 앞으로 해양수산부는 인천 내항재개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조하겠습니다.


42만 9천㎡에 해양문화관광과 복합도심, 광장 등을 조성하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2028년까지 국비 580억 원을 포함해 총 5천563억 원이 투입됩니다

1,8부두 개발은 이제 예타가 시작됐지만 나머지 부두는 아직 개발 논의조차 하지 못한 상황.

해수부에 인천 내항재개발을 전담하는 인력은 사무관 한 명입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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