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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화재 발생에 대비해 가정마다
의무적으로 소화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하지만 소화기가 미관을 해친다는 이유로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인천공단소방서가 소화기의 외형을 꾸민
'커스텀 소화기’를 제작해, 취약계층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독특한 외형으로 꾸며진 소화기들.

소화기 색깔은 물론
문구와 디자인도 각양각색입니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주문 제작한 소화기,
이른바 '커스텀 소화기'입니다.

인천공단소방서가 가정에 소화기 설치를 유도하기 위해
집안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소화기를 제작한 겁니다.

[ 김준태 l 공단소방서장 ]
"빨간색의 획일화된 모양으로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아
대부분 가정 베란다나 신발장 안 등
잘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되어 실제 화재가 발생하면
패닉 현상으로 쉽게 찾지 못해
큰 화재로 번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소방서는 가구업체와 디자인을 협업하고,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 비용을 모금했습니다.

기업과 시민들의 동참으로
1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모았습니다.

목표 금액의 두 배를 달성한 겁니다.

[ 이기출 l 크라우드펀딩 참가 기업 ]
"산업현장에서 소방 안전관리자로 근무하면서
화재 발생 시에 초기 진압이 대형 참사를 예방할 수 있다는
그런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이 크라우드 펀딩에 참여하게 됐습니다”

소방서는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제작한 커스텀 소화기를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홀몸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400여 세대입니다.

[ 장계성 l 인천 연수구]
"이 소화기를 갖다주셔서 너무 좋고
이런 가정 방문을 하나하나 해서
신경 써주시는 게 너무 감사합니다”

화재 발생 시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소화기.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민 안전을 지키는
커스텀 소화기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B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 제공: 인천시청]
[영상 편집: 김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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