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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지난 1974년 준공한 인천 내항은 국내 최초 컨테이너 부두죠.
약 50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항만 기능은 서서히 신항에 넘겨주고 이제 원도심 재개발 이슈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난항을 겪고 있는데요.
B tv 인천방송은 내항 재개발의 현주소와 미래를 연속 보도합니다.
먼저 첫 순서로 인천 내항재개발과 비교되는 부산 북항재개발 현황을 짚어봅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바다와 연결돼 부산항을 볼 수 있는 1.3Km 경관수로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부산역에서 원도심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보행테크도 마련됐습니다.

축구장 16.8배 규모의 문화공원에는 도심 야생화단지가 조성돼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공간을 제공합니다.

부산항 북항 1단계 재개발사업지 내 공공시설이 지난달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됐습니다.

1876년 부산항 개항 이후 146년 만에 북항이 시민들을 위한 친수공간으로 재탄생한 겁니다.

[ 문성혁/ 당시 해양수산부 장관 (지난 5월) ]
"국내 첫 항만재개발사업으로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업시행자인 부산항만공사 부산시와 시민, 현장 관계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해주신 덕분에 시민 개방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총사업비 2조 4천221억 원.
여기에는 국비 3천362억 원이 포함됐습니다.

부산시는 3천50억을 들여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북항 재개발 랜드마크인 오페라하우스를 짓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부산항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도 진행 중입니다.

1단계 사업지 주변 원도심과 역사부지 228만 제곱미터를 국제교류와 금융, 비즈니스 허브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비 2천389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4조 4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 LH, 부산도시공사, 코레일 등이 참여하는 부산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해양수산부는 2030 세계박람회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2단계 재개발 사업을 2024년 상반기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한편 해수부는 핵심사업인 부산항 북항 통합 개발사업의 적극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전담 조직을 확대 개편했습니다.

여기에는 해수부 외에 국토부와 부산시 공무원 뿐만 아니라 코레일, LH 관계자도 파견돼 근무하고 있습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2022년 6월 2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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