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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이번 6.1지방선거에서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재선에 성공했죠.
4년 만에 인천시장이 바뀌면서,
인천시정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수도권매립지 문제인데요.
유 당선자는 임기 내에 대체매립지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인데, 민선7기 인천시가 추진해온 자체매립지 조성 사업은
원점에서 재검토될 전망입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선거 운동 기간 내내 진실공방을 벌이며
쟁점으로 떠올랐던 수도권매립지 문제.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자는
줄곧 대체매립지 조성을 강조했습니다.

대체매립지를 찾으면,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하고,
자체매립지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이를 위해 4자 합의 당사자인
서울시와 경기도 등과
협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당선자 기자회견에서도
이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유정복 l 인천시장 당선자 ]
"수도권매립지 문제도 사실상 그동안 퇴행시켜놓은 부분을
일단 정상화시키는 과정부터 출발할 겁니다.
제가 해놓은 그 합의 내용을 바로 정상적으로 추진되는
그 기초로부터 시작해서 문제를 풀어가겠습니다”

문제는 민선 7기 박남춘 시장이 추진해 온
자체매립지 '에코랜드'입니다.

그 동안 자체매립지 조성에 속도를 낸 인천시는
영흥도에 부지까지 매입하고,
관련 용역을 진행 중입니다.

하지만 유 당선자는
자체매립지 조성이 필요 없다는 입장입니다.

이 때문에 자체매립지 조성 사업은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돼야 하는 상황.

유 당선자는 인천시가 부지를 사들인 만큼
다른 활용 방안을 찾겠다는 구상입니다.

자체매립지 조성 사업이 추진되지 않을 경우,
제2영흥연륙교 건설 사업도
원점에서 재검토될 것으로 보입니다.

B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촬영/편집: 유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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