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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 11시 브리핑]


박인애 앵커)
코로나19에 이어 원숭이두창이 일부 해외 국가로 확산하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정부가 국내 유입에 대비해 감시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원숭이두창 발생 지역에서 입국한 뒤
발진이나 발열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신고해 줄것을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브리핑으로 확인해보시죠.



[ 이상원 ㅣ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

다음으로 해외 일부 국가에서 확산 중인 원숭이두창 관련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올해 5월 이후 원숭이두창이 풍토병이 아닌 미국과 유럽과 같은 국가에서 18개국에서 감염과 의심사례가 다수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습니다. 이 원숭이두창은 나이지리아,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디알루, 콩고 등 중앙아프리카와 서아프리카 일부 국가의 풍토병으로 알려져 있는 질환입니다.

원숭이두창은 사람 간 감염은 드문 것으로 평가되지만 해외여행 증가와 또한 최종 21일에 달하는 잠복기를 고려할 때 해외유입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질병관리청은 2016년에 원숭이두창에 대한 졸 검사체계를 이미 구축하였으며, 국내 발생에 대비해서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의 검사 확대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은 코로나19와는 달리 전파력이 높지 않습니다. 충분한 경계는 필요하지만 과도한 불안감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현재까지 국내 발생 사례는 없으나 국내 유입에 대비해서 방역당국은 해외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원숭이두창 발생 지역을 여행하시는 경우에 야생동물과 또 유증상자와의 접촉을 피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원숭이두창 발생 지역에서 입국하시는 경우에 발진, 발열 등 증상이 있으시다면 검역관에게 신고하여 주시고,

또한 귀국 후 3주 이내에 발열, 오한 그리고 수포성 발진 등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에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번으로 연락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명칭도 좀 생소한 원숭이두창이 세계적 보건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나라는 일찍부터 진단체계를 구축하였고, 대응 수단을 갖추고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떠한 질병과도 맞서 싸울 수 있도록 준비하며, 국민 여러분의 안전한 일상회복을 위해서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11시 브리핑]


(2022년 5월 2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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