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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 전역에 화학물질을 다루는 공장이
1천6백여 개에 달합니다. 화학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인천소방본부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화학 전문 대응센터를 구축해
각종 화학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소방차가 화재를 진압하는 중에도 폭발이 계속됩니다.

"펑! 펑!"

지난 2018년, 인천의 한 화학공장에서 난 불로
인근 공장 건물 8개 동을 태우고 차량 14대가 소실됐습니다.

2020년에도 화학물질을 옮겨 싣던 한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해 근로자와 소방대원 등 8명이 다쳤습니다.

최근 5년간 인천에서 발생한 화학물질 관련 사고는 총 210건.

인천 전역에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업체는 1천6백여 곳에 달합니다.

각종 화학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인천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화학대응센터를 구축했습니다.

[ 박남춘 ㅣ 인천시장 ]
"인천의 산단과 공업 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을 미리 차단하고 관내에서 발생하는 화학 사고를 훌륭히 막아내는 핵심 기관이 될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센터는 공장이 밀집한 서구 원창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전문인력 30명이 근무하며 유해 화학물질 해독에 필요한 특수 차량 8대를 갖췄습니다.

특히 이 다목적 제독 차량은 인천에 한 대뿐인 장비로
생화학 사고 대응에 최적화돼 있습니다.

[ 고 훈 ㅣ 119 화학대응센터 부팀장 ]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오염될 소지가 많기 때문에 그 소방대원들을 제독할 수 있는 인체 제독, 그리고 주변 지역을 제독할 수 있는 지역 제독할 수 있는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고요."

화학대응센터와 함께 원창동 119 안전센터도 문을 열었습니다.

촘촘한 소방 안전 체계가 구축되면서
다양한 사건 사고에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거란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Btv뉴스 김지영 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2년 1월 20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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