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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2년이 됐는데요.
아직도 그 여파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가 빠르게 증가하며 우세종으로 확대되는 것을 고려해
오미크론 환진자에 대한 재택치료를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리핑 내용 보시죠.

[1월 19일 11시 브리핑]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1월 19일 수요일 중대본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내일이면 국내에서 코로나 환자가 처음 발생한 지 만 2년이 됩니다.

지금까지 2년간 우리나라의 확진자는 총 71만 명이 발생하였으며, 그중 6천452분께서 사망하셨습니다. 사망하신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주 오미크론의 국내 지역사회에서의 검출률은 26.7%로 델타를 대체해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해외유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4.7%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를 포함한 이번 거리두기 3주 기간 동안 오미크론은 델타를 대체하여 80~90%까지 전환될 것이며, 이에 따라 확진자 수의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확진자보다 위중증환자와 사망자가 최소화되도록 대응체계를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1월 19일 오늘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를 확대하여 실시합니다.

오늘부터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재택치료를 전면적으로 실시하며, 선택과 집중을 위해 생활치료센터는 위험성이 있는 고령층, 기저질환자 등으로 집중 배정될 것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해 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동네 의원의 참여를 확대하는 등 재택치료를 내실화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외국인 3차 접종 및 방역관리 방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인 확진자는 작년서 9월 이후에 계속 감소하고 있었으나, 12월 네 번째 주 상승세로 전환되어 그 비중이 14%까지 증가하였습니다.

사업장, 미군부대, 다문화센터 등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발생하는 것을 고려해 이 시설들을 중심으로 예방접종과 방역 현장점검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12~19세 청소년의 2차 접종률은 현재 63.5%로 성인 대비 낮아 오미크론 확산세가 빠르게 증가할 경우 더 쉽고 빠르게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또한, 예방접종은 감염 시 격리로 인한 학업손실의 영향도 줄여줌으로 접종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미접종자는 12세 이상 인구의 7.6%에 불과하지만 지난 8주간 전체 중환자의 55.7%, 사망자의 56.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는 본인과 우리 모두를 위해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 중에 3차 접종을 아직 하지 않으신 분들은 반드시 접종을 하시기 바랍니다.

(2022년 1월 1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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