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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강화군이 서도면 연도교 건설 사업을 2단계로 나누어 추진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1단계 사업으로 주문도와 아차도를 연결한 뒤 아차도와 볼음도 연결 다리를 이어서 건설한다는 계획인데요,
이 내용을 담은 계획서를 지난달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제출했습니다.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강화 본섬과 떨어져 있어 섬 중의 섬이라 불리는 강화 서도면.

강화군은 지난 2017년부터 서도면 주문도와 아차도, 볼음도 등 3개 섬을 다리 2개로 연결하는 서도 연도교 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총 길이 1.6km, 사업비 740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하지만 2019년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사업성 부족을 이유로 중단된 뒤 현재까지 답보상태에 있습니다.

강화군이 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연도교 건설 사업을 두 단계로 나누어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주문도에서 아차도까지 다리로 연결한 뒤
아차도와 다시 볼음도 연결 다리를 차례로 건설하는 방식입니다.

강화군은 주문도에서 아차도까지는 지방비로 충당하고,
아차도에서 볼음도 연결 다리는 국비를 지원받아 진행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고 지난달 행안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심의를 신청했습니다.

[ 유천호 ㅣ 강화군수 ]
"서도 주민들이 그것만 연도교만 완성이 된다면 정말 모든 섬을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의 러시를 이룰 수 있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내부 도로를 확충하는 사업을 벌써 시작했기 때문에
상당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중투심 통과 여부는 빠르면 다음 달 중 나올 계획입니다.

강화군은 연도교 사업과는 별개로 서도면 단기발전계획을 추진중입니다.

2024년까지 사업비 344억 원을 투입해
해수욕장 종합 정비와 관광기반 연결도로 건설, 공공하수도 확충 등을 통해 섬 지역의 기반 시설을 대폭 확충한다는 구상입니다.

Btv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2년 1월 1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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