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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수도권매립지에 매립가스를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발전시설이 있는데요.
폐기물 매립가스로 전기를 생산하고, 악취도 줄이면서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2007년 3월부터 상업발전을 시작한 수도권매립지 내 50MW 발전시설.

폐기물이 매립장 내부에서 분해될 때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연료로 활용해 전기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2007년부터 수도권매립지에서 매립가스를 이용해 생산한 누적 전력량은 약 439만MW. 전력판매수익은 4,414억 원에 이릅니다.

우리나라 4인 가구 월평균 소비전력을 330KWh로 볼 때 중구, 동구, 강화, 옹진군 30만 명 주민들이 14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입니다.

지난해는 21만MWh의 전력을 생산해 165억 원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매립가스를 이용한 발전시설은 1석3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조준호/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에너지사업부장)
"매립가스를 이용해 전력을 생산할 수 있고, 매립가스를 포집해 악취 발생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수도권매립지는 발전 시설을 통해 지난해까지 135만 톤의 메탄을 배출하지 않고 회수했습니다.

회수한 메탄가스를 이산화탄소로 환산하면 2,840만 톤,

그만큼 온실가스를 감축한 셈입니다.

2026년부터 가연성 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가 시행되면서 매립가스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돼

공사는 발전시설 규모를 축소하고, 폐열을 회수해서 사용하는 열병합 발전, 열생산 시설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장종호

(2022년 1월 1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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