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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가 매입을 검토했던 애관극장이 다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시가 최근 실시한 용역을 토대로 매입에 미온적이자,
인천 시민과 문화단체가 극장 보존과 공공 활용을 촉구하고 나섰는데요.
단체들은 서명운동과 모금 운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한국 최초의 실내극장으로 127년 역사를 간직한 인천 애관극장.

관객 수 감소로 운영이 어려워진 극장의 민간 매각설이 불거지자 인천시는 매입 의사를 밝혔습니다.

감정평가를 거쳐 양측간 논의가 진행되던 지난해 하반기,
시는 극장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했습니다.

용역 결과 애관극장의 역사적·사회적·문화적 가치는 충분하다고 나왔지만 도시적·건축적 가치는 부족하다고 봤습니다.

시는 이를 들어 공공매입을 보류하고 있는 상황.

결국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다시
애관극장의 보전과 공공적 활용을 촉구하고 나섰습다
.
여가에는 전국의 시민과 문화단체 5백여 곳이 참여했습니다.

박상길l중구의회 부의장-"인천시는 일부의 신중론을 증폭시키거나 민·민 갈등을 부추기며 애관극장이 멸실되도록 방관하지 말고, 즉각적으로 애관극장을 감정평가금액에 따라 공공 매입하여 인천시민의 소중한 근대문화자산으로 지키고.."

시가 진행한 연구용역 결과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비판했습니다.

복합공간 조성, 재건축, 민간자본 유입 등의 제안은
공공성보다 수익성에 치우친 시각이고,
극장 자체의 활용 방안이나 대안 제시는 없었다고 꼬집었습니다.

또한 민관협의체의 의견 수렴도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들은 애관극장 보존 서명운동을 벌이는 동시에
시민 모금 운동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장종호

(2022년 1월 1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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