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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인천본부세관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수출입 특별 지원 대책을 시행합니다.
먼저 명절 성수품과 해외직구 자가사용 물품의
원활한 통관 지원을 위해
24시간 상시 통관 체제를 유지할 계획입니다.
수출기업이 연휴 중 수출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면
즉시 처리해 수출기업의 과태료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둔 중소 수출입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14일부터 28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 기간을 운영합니다.
(2022년 1월 1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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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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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기업이 연휴 중 수출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면
즉시 처리해 수출기업의 과태료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습니다.
또한 설 명절을 앞둔 중소 수출입업체의 자금 수요를 고려해 14일부터 28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 기간을 운영합니다.
(2022년 1월 1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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