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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다음은 폐건전지를 자원화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건전지는 철과 아연, 니켈 등
금속 자원으로 이뤄져 있죠.
수명이 다한 건전지를 일반 쓰레기로 땅속에 매립하면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그런데 건전지를 분해해 금속 자원을 추출하면 대부분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어서 김지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동구의 한 주민센터.

사람들이 가정에서 사용한 폐건전지를 꺼내놓습니다.

직원이 건전지 무게를 잰 뒤 폐 건전지 10개 당 새 건전지 1개로 교환해 줍니다.

[ 주민센터 직원 ]
"어머니 40개 가져오셨으니까 4개 새 건전지로 교환해 드릴게요."

가정에서 사용하고 버려지는 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받을 수 있어 주민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김기숙 ㅣ 남동구 만수동 ]
"그전에는 이게 애물단지였어요. 막 갖다 버리다 보면 화재가 날 위험성도 있고 빙판길에 굴러다니다 보면 미끄러져 넘어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새 건전지 교환사업은) 환경오염도 방지할 수 있고 또 동네에 작은거라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좋습니다)"

건전지는 철과 아연, 니켈 등의 금속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전문 업체가 분해해 금속 자원을 추출하면 거의 100%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일반 쓰레기와 섞여 땅속에 매립될 경우 토양과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됩니다

남동구는 폐건전지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건전지 교환 예산을 전년의 2배 규모인 3천만 원으로 늘렸고,그 결과 수거량이 8톤 더 늘었습니다.

충전용 배터리 등까지 교환 대상을 확대하고
재활용 쓰레기와 섞여 배출되는 건전지를 구분해낸 것도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정창범 ㅣ 남동구 자원순환팀장 ]
"예산을 2배로 늘려서 주민들한테 교환 사업을 펼쳐서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기 때문에 작년보다 한 8톤 정도 더 수거가 됐습니다. 저희 목표량에 비해서 한 5톤 더 수거해서 올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그냥 버리면 환경 오염의 주범이 되는 폐건전지.

쓰레기가 아닌 새로운 자원이라는 인식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Btv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2년 1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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