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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Btv 뉴스는 올해 '비움이 경제다'를 슬로건으로 자원순환의 중요성 등을 연속 보도해 드릴 예정입니다.
첫 순서로 버려지는 장난감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사례를 소개합니다.
장난감도 분리배출을 잘하면 친환경 네임텍으로 변신한다고 합니다.
먼저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상자마다 장난감들이 한가득입니다.

가정에서 버려진 장난감들을 별도로 분리한 겁니다.

재활용센터에 모인 엄청난 양의 장난감들.

회수된 장난감은 재질에 따라 다시 선별 작업이 이뤄집니다.

장난감 플라스틱인 ABS 재질을 재활용하기 위해섭니다.

ABS 재질은 폐완구류 플라스틱 중
흰색 중심의 선별과정을 거친 고품질 원료가 됩니다.

[ 주승현ㅣ폐완구류 재활용업체 대표]
"아파트에서 수거된 플라스틱을 1차 선별 후 저희 공장으로
갖고 와서 분쇄, 세척, 파쇄 후에 원료 생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 인식이 재생 원료라고 하면 저가로 생각을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실질적으로 재활용업체에서 담당하고,
거의 90% 이상을 원자재 못지않게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품질에 대해서는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난감 폐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친환경 네임텍.

카드 부분은 폐완구류 플라스틱 100%,
목걸이 부분은 투명 페트 원사 50%를 사용했습니다.

이렇게 네임텍 1만 개를 만들면
회수된 플라스틱 350㎏,
투명페트병 2천500개의 대체 효과가 있습니다.

[ 박은정ㅣ 네임텍 생산총괄업체 대표]
"저희는 이런 업사이클링 기념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으로서
사실 아이디어는 굉장히 많은데
실용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
저희도 이렇게 사출 금형을 통해서 제품화할 수 있는,
이런 고부가가치 상품으로 제품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인천시는 지난해 4월부터
종량제 봉투로 버려지는 장난감을
플라스틱으로 배출하도록 했습니다.

선별 작업을 통해 회수한 플라스틱은
지난해까지 모두 142톤에 달합니다.

폐플라스틱은
원료 가공부터 디자인, 금형 제작, 생산 과정을 거쳐
친환경 네임텍이란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했습니다.

[ 양수영 l 인천시 자원순환과 ]
"저희가 전국에선 최초로 완구류 업사이클링을 통한
직원용 네임텍을 만들었습니다.
이 직원용 네임텍은 발생지 내 순환 체계를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는데요.
저희가 디자인부터 원료 가공, 그리고 사출, 금형까지
다 인천지역 내 업체가 참여해서 만들어졌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네임텍 1만 개를
시 본청과 사업소에 배부했습니다.

생활 속 자원순환을 통해
자원 낭비도 줄이고 환경도 살릴 수 있습니다.

B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2년 1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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