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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앞서 보신대로 3주간 거리두기가 연장될 만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발생을 억제하고
방역과 의료 인프라를 확충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한 브리핑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1월 14일 10시 브리핑]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
정부는 오미크론 전환에 따라 우리 방역·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변화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는 오미크론의 특성을 고려해서 고위험군 중심으로 빠르고 유연한 대응 방식으로 대응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합니다.

오미크론의 점유율, 확진자 수를 고려해서 크게 두 단계로 구분하여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우세종화되기 전까지는 확진자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유행 급증에 대비하여 방역·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단계로 운영하겠습니다.

오미크론 발생이 높은 국가의 직항편 중지 등 해외 유입을 차단하고 병상과 생활치료센터, 검사기관 등을 늘리겠습니다. 경증 환자는 지역 내에서 동네 병·의원 중심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체계로 전환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이러한 대비를 하고 있지만 확진자는 지금보다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에는 통상적인 감염통제 대신 고위험군 관리와 중증화 방지를 주요 목표로 두고 맞춤형 대응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우선, PCR 검사는 65세 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 더욱 집중하겠습니다. 검사는 동네 병·의원의 역할을 확대해 신속항원검사도 본격 시행하겠습니다.

역학조사는 자기기입 방식을 도입합니다. 접촉자 조사 범위는 고위험 대상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효율화해 나가겠습니다.

오미크론의 특성과 사회·경제 인력 유지를 고려하여 확진 후 격리기간을 10일에서 7일로 단축하겠습니다.

백신과 먹는 치료제를 차질 없이 도입하는 한편, 필요시 추가 확보도 추진하겠습니다.

고위험군 대상으로 4차 접종도 신속하게 검토하겠습니다. 확진자가 급격하게 증가하더라도 병원, 학교, 대중교통 등과 같은 사회필수기능이 유지될 수 있도록 분야별 업무 지속 계획도 수립하겠습니다.

오미크론의 우세종화는 분명 위기의 순간입니다. 세계적으로 일부 전문가들은 이번 오미크론의 확산이 코로나19 대응의 마지막 위기가 될 수 있다고 조심스러운 전망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섣부른 예상이고 전환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그러한 결과가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최대한 안전하게 이번 위기를 잘 관리해낸다면 일상회복의 길을 다시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2022년 1월 1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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