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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에선 대선 후보들을 초청해
인천의 비전과 정책을 묻는 자리가 마련됐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공약 중 하나가
경인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인데요.
인천을 방문한 이 후보는 후보들 간 공약이 비슷하겠지만
핵심은 실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얼문화재단이 마련한
제20대 대통령 후보 초청 새얼아침대화.

두 번째 주자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인천을 방문했습니다.

공약 중 하나인
경인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이 후보는 사업 추진이 실현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균형 발전 측면에서도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제가 볼 땐 실현 가능해요. 제가 아까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과거에는 엄청난 재정을 투자해야 하는데 지금은 택지 가격이 올라서 사업성이 많이 개선됐다. 조금을 지원하거나
어쩌면 일부 구간들은 지원하지 않고도 오히려 남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말씀드리고.. "

특히 경인선과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도 공약으로 내걸었는데,
이 후보는 중요한 건 실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거 막바지로 갈수록 모든 후보들의 공약이 비슷해질 것이라며
차이점은 실행이라는 점을 내세운 겁니다.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막판에 가게 되면 국민들이 원하는 거,
해야할 일 거의 비슷해집니다.
국민이 좋아하는 걸 해야 하고, 국민적 관심이 있는 걸 해야 하고, 실현 가능한 걸 해야 하니까, 거의 좁혀집니다.
그럼 후보들 간 차이는 어디서 발생하느냐?
공약이나 비전은 다 나중에 비슷해지니까 사실 구별이 되지 않죠.
구별은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게 뭐냐 실행하느냐(입니다)“

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기관들의 관리 운영권을
인천시에 이양해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에 대해선
장기적으로 지방 분권 차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장기적으로 지방자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보고,
분권도 강화해야 하기 때문에 인천만 하기는 어렵겠죠.
인천만 하는 건 어려울 테고 전체적인 지방 분권 강화 차원에서
특별행정기관, 해당 지역에 속한 공공기관 그런 해당지방정부에 위임, 이양하는 게 맞겠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정위가 운임 담합을 이유로 국내외 해운사들에게
최대 8천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으로,
인천 항만업계 타격이 큰 상황.

이에 대해 이 후보는 부산에서도 같은 문제가 언급됐다며,
법률적 판단이 필요한 만큼 앞으로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답했습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2년 1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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