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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동구는 최근 만석·화수해안산책로 2단계 구간을 준공했죠.
시민들의 접근도 어려웠던 지역을 친수공간으로 꾸민 건데,
이를 월미도까지 연결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상교량을 건설하는 데만 2백억 원 이상 필요해 사업비 분
담이 과제입니다.
동구의회 구정 질문에서 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넓고 쾌적한 해안광장과 전망대를 겸하는 다목적 광장.

그리고 범선 모양의 포토존과 초소를 활용한 전망대까지.

인천 앞바다와 물치도, 영종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안산책로가 조성됐습니다.

지난 5월 1단계 구간에 이어 최근 2단계 사업이 완성되면서
약 2.4km의 해안산책로가 완성됐습니다.

장기적으로 월미도까지 연결될 전망입니다.

중구와 동구의 경계에 해상 교량을 설치하는 등 자전거도로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중구 월미도에서 동구 해안산책로까지 바다를 조망하며
도보나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문제는 다리 건설비가 242억 원에 달하는 사업비 분담 문제입니다.

동구의회 구정 질문에서 인천시가 모두 부담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허식 / 동구의원]
"우리 동구가 1, 2차 해안산책로 만드는 데 78억 원을 부담했어요.
해상 교량 부분에 대해서는 인천시가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청장님 의견은 어떻습니까?"

동구도 해상교량이 중구와 동구 경계에 설치되고 242억 원의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시에서 전액 부담해 직접 추진할 것을 요청한 상탭니다.

하지만 인천시는 기초단체의 분담을 요구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있습니다.

[허인환 / 동구청장]
"시에서 중구에 50대 50 분담 비율을 얘기하고 있는 것 같은데
중구에서는 분담 비율이 높다고 그래서 약간 난색을 표하고 있고요.
저희 같은 경우는 교량이 건설되면 건설되는 부분만 저희랑 인접해 있기 때문에 저희와 큰 상관은 없지만…"

인천시는 단기적으로 월미도에서 만석부두까지 1.65km 구간에
자전거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동구가 추진 중인 만석·화수해안산책로 3단계 구간이 완공되면
서구 아라뱃길까지 자전거도로가 연결됩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12월 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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