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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선별진료소를 찾는 시민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기 시간이 긴데다,
검사를 받지 못하고 발길을 돌리는 시민들도 있는데요.
의료진들도 과중한 업무에 시민들 민원까지,
한계에 다다른 모습입니다.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인천의 한 선별진료소입니다.

진료소 밖까지 긴 행렬이 이어집니다.

사람들로 넘쳐나 그야말로 인산인해입니다.

선별진료소를 찾은 일부 시민들은
입구에서 어쩔 수 없이 발길을 돌립니다.


"지금 시간이 오전 10시40분인데요.
보시는 것처럼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몰리면서
접수는 이미 마감됐습니다.”

최근 검사자가 폭증하면서 선별진료소는 포화 상태입니다.

학교에서도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해
선별진료소를 찾은 학생들도 상당수입니다.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도 상황은 마찬가지.

도로에는 차량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대기 시간은 1~2시간이 기본입니다.

[ 진단 검사자 ]
"(기자) 혹시 얼마나 기다리신 거예요?
두 시간 기다렸어요.
(기자) 그래도 안전하게 검사 받으시려고 드라이브스루 오신거죠?
네”

물밀 듯이 시민들이 몰려들고,
의료진들은 쉴 틈 없이 안내하고 검체를 채취합니다.

점심시간 때문에 검사가 진행되지 않자,
일부 시민들은 강하게 항의합니다.

시비 끝에 경찰이 출동하기도 합니다.

시민들은 긴 대기 시간에 불만을 터트리고,
의료진들은 과중한 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합니다.

인천지역에선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하루 평균 2만6천여 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검사자가 급증하는 만큼
선별진료소와 의료진 확충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12월 8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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