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인천발 KTX'는 전국을 1일 생활권으로 만들게 됩니다.
인천시는 출발지를 송도에서 인천공항까지 연장하는 제2공항철도를 재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선 빠졌지만 다시 도전한다는 구상입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공항공사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앞두고 경제성을 검토했습니다.

노선은 숭의역에서 인천역과 화물청사까지 16.7km를 잇습니다.

개통할 경우 목포까지 2시간 55분, 부산까지 3시간 18분이 걸리고 강릉은 2시간 17분에 도달합니다.

하지만 B/C 비율이 0.75로 사업성이 낮은 걸로 분석됐는데, 결국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빠졌습니다.

인천시는 재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연간 7천 만명인 공항 이용객은 향후 1억 명을 넘기고, 항공정비를 비롯한 공항경제권이 구축되면 사업성은 크게 향상될 걸로 보고 있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지역케이블TV 3사 공동 주최로 열린 대담에서 제2공항철도 추진 계획을 밝혔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제2공항철도가 있다면 환승없이 빠르게 우리 공항에 오실 수 있기 때문에 온 국민의 편의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추진돼야 합니다. 우리시는 사업 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래서 반드시 다음 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는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인천발KTX 비전선포식에 참석한 황성규 국토부 차관도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황성규 / 국토교통부 차관]
"인천발KTX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철도를 연결해 대한민국을 세계로 잇는 국제도시로 발전하겠다는 인천시의 당찬 비전이 현실화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제4차 국가철도망에서 제외된 GTX-D Y자 노선도 재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GTX-D Y자 노선이 완성되면 영종·청라에서 강남까지 20분 대에 도달할 수 있어 인천시민들이 길에서 버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역시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천지역 케이블TV 3사가 공동 주최한 대담은 오는 22일 오전 9시에 첫방송됩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12월 7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