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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교육감을 뽑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반년도 남지 않았습니다.
인천시민은 어떤 교육감을 바라고 있을까요?
보수진영의 인천교육 시민단체가 토론회를 열어
도성훈 교육감의 교육 정책을 평가하고, 앞으로 바라는 교육감 상을 논의했습니다.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달 인천 교육의 현실을 걱정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교육계 원로와 시민 등 365명이 모여 출범한 인천미래교육연대.

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인천 미래교육의 전망과 과제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현재의 인천 교육에 대한 평가는 냉정했습니다.

김두환/인천미래교육연대 상임집행위원장)
"(기초학력 미달 비율이) 2배로 늘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전체 학생 중에 10% 이상이 기초학력 미달이라는 게 더 중요해요. (혁신학교기) 무분별하게 선정되고, 지역적 편차도 너무 커요."

인권교육, 노동교육 등 이념 편향성을 지적하며, 공교육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혁신학교도 도마에 올랐습니다.

기초 학업성취도를 달성하지 못한 채 인성 교육에만 매몰됐다며, 근본적인 변화를 촉구했습니다.

홍동윤/인하대 국문학과 동문회장)
"학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충분히 실력을 갈고 닦고 입시 경쟁 안에서 충분히 교육을 받아야 되는 권리에 대해서 다시 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교육정책을 펼치는데 있어 무엇보다 학생의 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실질적인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경남/전 인천대 총학생회장)
"자주 실질적인 소통을 했을 때 비로소 학생들을 위한 '왜'와 '어떻게'의 균형있는 교육이 실현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질적인 입시 위주의 교육에 벗어나야 한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습니다.

박위광/푸르미가족봉사단 단장)
"학생이 나중에 얼마나 행복하게 삶을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느냐에 중점을 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12월 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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