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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보신 것처럼 신규 확진자 규모가 커진데다
오미크론 변이까지 확산하고 있는데요.
이 때문에 코로나19 위험도는 최고 단계인
매우 높음으로 평가됐습니다.
중환자 병상 가동률도 계속 증가해 상황이 어려운데요.
특히 수도권은 의료대응 역량 한계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브리핑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12월 6일 14시 10분 브리핑]

이상원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우선, 지난주 위험도평가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수도권 그리고 비수도권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모두 지속 증가하였습니다.

수도권은 전전주의 83.4%에서 87.8%로,
그리고 비수도권은 50.3%에서 62.8%로 증가하였습니다.

의료대응 역량 대비 발생 비율은 수도권이 111.2%,
비수도권은 49.8%이며, 수도권·비수도권 모두 증가하였습니다.

12월 5일 일상회복지원위원회의 방역의료분과는 다음과 같은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는 델타 변이가 발생의 핵심으로 수도권은 대응 한계 상황 그리고 비수도권은 악화 상황으로 지역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60세 이상 연령에서 3차 접종의 가속화가 필요하고, 중·고등학생의 접종 완료가 시급하다.’, ‘오미크론 변이 관련 조기 차단 그리고 방역패스·백신접종·재택치료에 대한 국민소통이 필요하다.’라는 의견입니다.

최근 1주간 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환자는 일평균 4,392명으로 전주 대비해서 25.4%가 증가하여 역대 최다 일평균 확진자 수입니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전국 1.16으로 6주 연속으로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고, 수도권은 1.16, 비수도권은 1.18입니다.

전주 대비해서 모든 연령군에서 일평균 발생률이 증가하였고, 특히 60대 이상 연령군과 19세 이하의 연령군에서 높은 발생률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의 국내 유입 그리고 60대 이상 연령층 중심으로 한 위중증 환자의 증가, 18세 이하 학령층 확진자의 증가가 계속되는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

특히, 수도권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87.8%로 수도권이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사적모임 인원 축소, 방역패스 적용시설 확대, 방역패스의 청소년 적용 등 특별방역대책을 4주간 실시하고, 동 기간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설정하여 정부합동 점검, 부처별 소관시설 점검, 지자체의 자체점검 등 범정부 현장점검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2021년 12월 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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