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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가정에서 일반 생활쓰레기를 버릴 때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는데요.
인천에서는 사는 곳에 따라 종량제 봉투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최대 30% 넘게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보도에 배상민 기잡니다.

리포트)
각종 생활폐기물을 담아 버리는 지정된 규격의 종량제 봉투.

1995년 쓰레기 종량제가 실시되면서 가정에서 일반 쓰레기를 버릴 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규격에 따라 5리터에서 최대 100리터까지 크기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인천 시민들이 부담하는 종량제 봉투 가격이 사는 곳에 따라 다른데 이를 모르는 주민이 적지 않습니다.

신금옥/미추홀구 주민)
"종량제 봉투가 인천에서도 군·구별로 가격이 다르다는 사실 알고 계세요? 저는 몰라요. 가격이 다 똑같은 줄 알고 샀습니다."

김기윤/중구 주민-"마트에 가서 사니까 종량제봉투 가격이 다 똑같은 줄 알고 있습니다."

군·구별로 봉투 크기에 따라 최대 30%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남동구와 부평구, 나머지 8개 군·구간 가격 차이를 살펴보면 5리터 31%, 10리터 25.9%, 20리터 20.9%, 50리터 16%, 100리터 21%입니다. ---전면 CG OUT----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 2016년 동일 광역시내 종량제 봉투 가격을 통일시킬 것을 권고했습니다.

하지만 5년이 지나도록 바뀌지 않았습니다. 이유가 뭘까.

종량제 봉투 가격은 군·구 사무로 지자체 조례로 정하기 때문에 제각각인 겁니다.

인천시는 생활폐기물 봉투 가격을 상향 평준화시시킨다는 계획입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12월 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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