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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연평도 포격 이후 서해5도에 사는 것 자체가 애국이란 말이 생겼죠.
때문에 주민들을 위한 특별법 만들어 '정주생활지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월 최대 10만 원을 주는 건데, 이게 10년 만에 처음으로 인상됐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서해5도 주민들의 생계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정주생활지원금'

서해5도에 6개월 이상 살면 월 5만 원을 주고, 10년 이상 거주하면 월 10만 원을 지원합니다.

하지만 정작 주민들의 체감도는 미미합니다.

[연평도 주민 / 지난해 6월 25일]
"뭐 조금은 도움이 되겠지 5만 원이라도 더 받으면 보탬이 되겠지. 세금 내고 뭐 내고 하면 살 수가 없어 힘들어…"

문제는 뭘까?

서해5도 정주지원금은 2011년 시행 이후 10년 동안 단 한 푼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사이 물가 상승은 물론 최저 시급도 두 배 정도 올랐습니다.

서해5도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4배 더 많은 20만 원의 수당을 받고, 특히 경제청 직원 수당과 비교하면 10배 이상 차이 납니다.

정주지원금 인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윤데 10년 만에 20% 인상됩니다.

6개월 미만 거주자는 5만 원에서 6만 원으로, 10년 이상 거주하면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오릅니다.

[배준영 / 국회의원]
"척박한 환경에서 꿋꿋이 살아가는 주민여러분들에게 당연히 주어져야 될 혜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훨씬 더 많이 올려드리고 싶었지만 절차도 있고 단계도 있으니까 이번을 계기로 점진적으로 올라가는 것을 궤도에 올리려는 그런 아이디어도 갖고 있습니다."

지난해 사업 기한을 채운 서해5도 종합발전 지원사업은 다행히 5년 더 연장됐습니다.

인천시는 2025년까지 2천883억 원을 투입해 52건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12월 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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