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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오미크론 변이까지 확산하자 결국 방역 조치가 강화됐습니다.
수도권은 사적 모임 규모를 6명으로 줄이고,
방역 패스 대상 시설도 확대했습니다.
또 내년부터는 12세 이상 청소년에 대해서도 방역 패스가 적용됩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금주 들어 신규 확진자 수가 5천 명을 돌파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7백 명을 넘어섰습니다.

여기에 오미크론 변이 출연 등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자
방역당국이 강화된 방역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수도권은 사적 모임 규모가 기존 10명에서 6명으로 줄었고,
비수도권은 8명까지 가능합니다.

연말연시를 앞두고 늘어나는 단체 모임과 약속을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방역패스 대상 시설도 대폭 확대됩니다.

식당과 카페는 물론 영화관과 공연장, 학원 등 14종 시설에 대해
방역패스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다만 필수성을 고려해 일부 예외는 두기로 했습니다.

[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
"식당과 카페에 한해서는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필수성을 고려하여
미접종자 1인까지는 이용을 허용합니다. 미접종자 혼자 이용하거나
일행 중 1명에 한해서는 예외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12세에서 18세까지의 청소년도 방역 패스가 적용됩니다.

최근 학교를 중심으로 유행 전파가 빨라지는 만큼
청소년의 예방접종률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다만 예방접종에 필요한 기간을 고려해
청소년 방역 패스 적용일은 내년 2월 1일로 정했습니다.

[ 손영래 /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
"오미크론 변이와 같은 새로운 변이들이 또 나타나는 양상도 향후 청소년의 어떤 건강 상태에 대한 위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위험요소입니다. 이런 모든 점들을 고려해서 청소년들의 어떤 집단면역을 올리기 위해서 방역패스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강화된 방역 조치는 12월 6일 0시부터 4주간 적용됩니다.

방역당국은 상황이 좋아질 경우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완화될 수 있지만 방역패스 확대 조치는 기간을 한정하지 않고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12월 3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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