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박인애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이 대책을 제시했습니다.
해외 입국자와 확진자 접촉자에 대해서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역학조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미크론 확진자나 의심자는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해서 관리할 방침입니다.
내용 브리핑 직접 들어보시죠.

[12월 2일 14시 10분 브리핑]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 현황입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현재 인구대비 80.1%가 기본접종을 완료하셨으며, 인구대비 6.6%인 약 339만 명이 3차 접종을 받으셨습니다.

다음은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해외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서 입국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합니다. 12월 3일 0시부터 나이지리아를 방역강화국가 등으로 추가 지정해서 남아공 등 8개국과 동일하게 방역조치를 실시합니다.

또한, 남아공, 나이지리아 등 9개국 외에도 모든 국가에서 들어오는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격리 조치를 강화하여 실시합니다.

12월 3일 0시부터 2주간 모든 국가에서 입국하는 내 ·외국인은 예방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일간 시설 또는 자가격리를 해야 하며, 격리면제서 발급은 최소화하여 운영하겠습니다.

두 번째, 변이 감시를 강화하겠습니다.

지역사회에서 확진된 사례에 대해서도 PCR 검사 결과 오미크론 변이가 의심되는 경우는 변이 확인을 위해 신속하게 유전자 분석을 추가로 실시하겠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특이 PCR 분석법을 신속하게 개발하겠습니다.

셋째는 방역대책의 강화입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모든 사람들에 대해서는 24시간 이내에 접촉자 조사와 관리를 완료하도록 역학조사를 강화합니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는 접종완료자도 예외없이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격리기간도 현행 10일에서 14일로 연장하여 관찰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오미크론 변이가 확인되거나 의심되는 확진자는 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에서 입원시켜 격리를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12월 2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1670-7294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7시 / 11시 / 15시 / 19시 / 21시 / 23시

[주말뉴스]
주말 7시 / 11시 / 19시 / 23시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