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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목사 부부의 접촉자가 수십 명에 달해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번졌을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시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데요.
거리두기를 비롯해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어서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부부가 소속된 교회 주변의 한 식당.

한참 손님들로 북적일 점심시간이지만 식당이 텅 비었습니다.

'위드코로나' 이후 평소 같으면 20만 원 정도의 매출을 올릴 시각인데 오늘은 개시도 못 했습니다.

상인들은 울상입니다.

[식당 주인]
"어제까지만 해도 오전 점심 장사가 꽤 됐어요. 며칠 그러더니 오늘 와서는 손님이 한 명도 안 왔어요."

오미크론이 이미 지역사회에 확산했을 거란 우려가 나오는 상황.

특히 전파력이 높은 데다 백신 접종을 마치고도 감염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거리두기 등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황채원 / 미추홀구 숭의동]
"너무 걱정되고 아기뿐만 아니라 백신을 맞은 저도 남편도 많이 걱정됩니다. 변이 바이러스가 백신 효과가 없다는 얘기도 돌고 있고 변이 바이러스가 들어왔으니까 조금 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있었으면…"

방역 당국은 감염자가 주말 예배에 참석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거짓 진술을 비롯한 고의적인 역학조사 방해와 대규모 집회 위반 등 명백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고발 조치한다는 계획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확진 환자의 동선을 체크하고 접촉자들을 신속히 격리 검사하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모든 접촉자는 3회 검사를 실시하는 등 강력히 대응해 지역사회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12월 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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