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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감염 전파력이 높은 새 변이죠,
오미크론에 대한 우려가 현실이 됐습니다.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감염이 발생했는데요.
인천에 거주하는 40대 부부와 지인 등
5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첫 확진자인 목사 부부는 역학조사에서
거짓말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먼저 이정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국내에서 확인된 오미크론 첫 사례는
인천에 거주하는 40대 A씨 목사 부부입니다.

이 부부는 나이지리아를 방문한 뒤
지난달 24일 입국했습니다.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격리 면제 대상자였고,
입국 당시 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뒤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공항에서 부부를 집까지 태워준
지인 B씨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A씨 부부는 역학조사 당시
방역 택시를 탔다고 거짓 진술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때문에 B씨는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고,
지난달 29일 양성 판정을 받기 이전까지
아무런 격리 조치 없이 돌아다녔습니다.

해외 입국자 2명도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나이지리아에서 지난달 23일 입국했습니다.

[ 정은경 / 질병관리청장 ]
"현재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된 5명 중의 3명은
전담병원에 입원 중에 있고요.
2명은 생활치료센터를 배정받아서
오늘(2일) 오후에 이송할 예정에 있습니다.”

A씨 부부와 B씨 접촉자는 수십 명에 달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의 가족과 직장, 지인들을 대상으로
추적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12월 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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