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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환경부는 지난 26일 건설폐기물 친환경 처리와 재활용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죠.
2025년부터 수도권매립지에 건설폐기물 반입을 금지하는 건데요.
박남춘 인천시장은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위한 절차가 9부 능선을 넘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서울과 경기, 인천의 쓰레기를 묻는 수도권매립지.

가정 등에서 나오는 생활폐기물 외에 공사 현장 등에서 나오는 건설 폐기물이 반입량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2025년부터는 매립지에 건설폐기물을 반입할 수 없습니다.

환경부와 한국건설자원협회 등이 지난 26일 맺은 업무협약에 이런 내용이 담겼기 때문입니다.

앞서 2026년부터 수도권은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되도록 법이 개정된 바 있습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가 9부 능선을 넘었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제일 문제가 됐던 게 생활폐기물을 땅에 묻는 거였잖습니까? 그건 법으로 2026년부터는 수도권에서는 일체 금지하는 행위가 되버린 것이고, 그다음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는 건설폐기물이 2025년부터는 서구매립지에 못 들어온다고 되버린 거잖아요. 그러니까 거의 90% 이상은 이제 끝난 거다"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생활폐기물은 약 27.2%를 차지합니다.

하수 찌꺼기 등 사업장폐기물도 약 22.4% 반입되지만 자원에너지회수센터에서 재활용돼 매립량은 미미합니다.

생활폐기물을 소각재로 줄이고 재활용하면 실제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폐기물은 현재 수준의 5.8% 미만이 될 거로 인천시는 보고 있습니다.

[오흥석 /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
"3단계가 소각재와 불연물이 남아 있는데 3단계 4자 협의부터 12월부터는 이 소각재를 또 어떻게 줄일 것이냐 지금은 다 가져다 묻는 건데 이 소각재를 또 90%까지 줄이는 재활용하는 것을 이제부터는 4자 협의가 논의에 들어갈 겁니다. 저희가 볼 때 2025년 우리 안대로 수도권매립지 종료는 큰 어려움은 없다"

인천시는 "수도권 3개 시·도에 최대 9만9천㎡ 규모의 소형 매립지 두어 곳을 조성하면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를 선언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유성훈

(2021년 11월 2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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