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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애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외국인과 젊은층이 밀집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방역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는데요.
다음 달부터 시행하는 단계적 일상회복 계획은
29일에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리핑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10월 22일 12시 브리핑]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오늘 중대본에서는 할로윈 기간 외국인 방역 강화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하였습니다.

식약처와 경찰청 그리고 지자체 합동으로
10월 27일부터 11월2일까지 유흥시설, 주점 등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또 이태원, 홍대, 강남역 등에서 외국인과 젊은 층이 밀집하는 지역에 대해서 20시부터 24시까지 야간에 집중점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집합금지, 사적모임 인원제한 또 마스크 착용 등 주요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위반한 외국인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서 강제출국 조치하고 위반된 업체에 대해서도 고발, 운영중단, 과태료 처분 등 엄정하게 조치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서는 감염의 위험이 높은 밀폐된 시설에서 마스크를 벗거나 다수가 함께 파티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는 행동은 자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접종을 받지 않으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더욱 주의를 요청드립니다.

금일, 오늘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를 하였습니다.

11월 초 첫 번째 개편에서는 우선적으로 식당, 카페 등 생업시설에 대한 운영시간 제한 해제를 검토합니다. 한편, 유흥시설 등 일부 고위험시설은 감염 차단을 위해 접종증명·음성확인제를 한시적으로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를 하였습니다.

특히 방역·의료분과에서 논의한 방역·의료 대응 또 거리두기 개편 방향에 대해서도 오는 25일에 대국민 공청회를 개최하여 국민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27일에는 제3차 일상회복지원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오늘 제안된 과제를 중심으로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29일, 코로나19 일상회복 이행계획을 마련해 중대본에서 발표를 하고 대국민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021년 10월 2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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