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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을 배경으로 한 연극 '달려라 아비'가 무대에 오릅니다. 이번 직품은 인천 지역 3개 공공 예술회관이 공동 제작한 작품으로 인천
시민들에게 가장 먼저 선보이는데요, 11월까지 서구와 부평구,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차례로 공연합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택시 운전수 엄마와 고등학생 딸.

인천의 한 반지하 방에 사는 두 모녀는
힘든 생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유쾌하게 살아갑니다.

"아침 댓바람부터 왠 춤바람 (아시면서…)
"에이 이 웬수같은 것"

딸이 태어나기도 전에 홀연히 사라진 아빠.

딸은 자신만의 무궁무진한 상상 속에서 아빠를 만납니다.

연극 '달려라 아비'는
인천 출신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정영주, 이휴 등 배우들의 톡톡 튀는 연기와
원작의 매력을 살리면서도 애니메이션 영상과 만화적 상상력이 더해진 무대 연출이 관객들의 시선을 끕니다.

[ 김가람 / 연극 '달려라 아비' 각색·연출]
"딸이 아버지가 달리기를 하러 나갔다고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그런 달리기를 무대 위에 트랙으로 구현을 한다거나 딸이 상상하는 아빠나 아빠가 달리고 있는 도시의 풍경들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는 것이 주요 연출적 콘셉트고요"

이번 작품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주관으로
인천지역 3개 공공예술기관의 협업으로 탄생했습니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서구문화재단, 부평구 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콘텐츠 제작과 배급까지 맡아 진행합니다.

지역 기관 콘텐츠 개발에 좋은 선례를 남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 정영진 / 인천문화예술회관 기획운영팀]
공공 문화예술회관들이 작품을 많이 초청을 해서 공연을 하게 되는데 직접 제작하는 경우는 많이 없었어요. 해외 같은 경우는 문화예술에 관해서 직접 제작을 하는 사례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제작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도 있고요."

[ 김지영 기자 / jykim88@sk.com ]
"연극 달려라 아비는 서구 청라블루노바홀 공연장의 개관 작품으로
선정돼 첫 무대에 오릅니다. "

이어서 11월 5일과 6일에는 부평 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12일과 13일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B tv 뉴스 김지영입니다.

[촬영 편집 : 김병철 기자]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10월 2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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