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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송도와 영종, 청라로 구성된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지정 후 18년을 맞았습니다.
인구는 40만 명을 넘어섰는데요.
외국인직접 투자액은 16조 원으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의 72%를 차지합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2003년 우리나라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인천경제자유구역.

갯벌을 매립한 땅에는 빌딩이 하나둘 들어섰고 18년이 지난 현재 마천루로 변했습니다.

먼저 그곳엔 사람들이 채워졌습니다.

송도국제도시는 외국인 포함 19만2천 명이 거주해 경제자유구역 3형제 중 인구가 가장 많습니다.

영종국제도시도 10만 명에 육박하고, 청라국제도시는 계획인구 9만 명을 훌쩍 넘긴 11만 명이 거주합니다.

인천 인구의 약 13%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사는 겁니다.

국내외 기업들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외국인직접투자액을 보면 개청 후 2011년까지 20억 달러를 신고했습니다.

이후 매년 5억에서 21억 달러 정도를 유치하면서 올해 9월까지 누적 신고액은 134억 8천6백만 달러에 달합니다.

우리 돈으로 약 16조 원을 유치한 건데, 이는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 신고액의 72%를 차지합니다.

송도와 영종, 청라는 각자의 장점을 살려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송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굵직한 바이오 기업이 집적하면서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은 항공MRO 관련 기업 유치가 이어지고, 청라는 수소 관련 기업이 속속 유치되고 있습니다.

[이원재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대한민국 경제자유구역에서 가장 성공적인 운영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녹색기후기금 사무국을 비롯한 14개 국제기구와 인천글로벌캠퍼스에 해외 5개 명문대학 유치로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인천경제청은 올해 주요 성과로 인천스타트업파크 개소와 청라의료복합타운 사업자 선정.

그리고 제3연륙교 착공과 SK바이오사이언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현대모비스 수소연료전지 생산시설 유치 등을 꼽았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10월 1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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