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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배상민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추석 명절이 얼마 남지 않습니다.
차례상을 어디서 준비할지 고민하시는 분 많으실 텐데요.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입하면 대형마트보다 24% 저렴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배상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인천의 한 전통시장.

손님들이 꼼꼼하게 물건을 고르고, 가게에선 상품을 진열하는
상인의 손길이 분주합니다.

명절 대목을 맞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손님이 크게 줄어
상인들은 아쉬움이 큽니다.

[오기자/신포시장 상인]
"인건비는 오르고 물가는 오르는데 장사는 안되니까..명절 분위기가 없어요.
너무 없는거 같아요. 옛날에는 그래도 명절 몇일 전이다 하면 그래도 많이들 나오셨거든요.
안 나와요. 요즘은 참 힘들어요."

올해 추석 차례상 구입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보다 8만 6천 원 정도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이달 초 제수용품 27개 품목에 대해

전국 37개 전통시장과 37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은 평균 26만 7,762원, 대형유통업체는 35만 3,685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 품목 27개 가운데 19개 품목에서 전통시장이 대형마트 보다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추석 제수용품 가격과 비교하면 전통시장은 6.5%, 대형마트는 11.9% 올랐습니다.

수산물은 전반적인 어획량 증가와 정부 비축물량 공급으로 가격이 안정적인 가운데

닭고기와 달걀은 올 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한 살처분과
폭염 등의 영향으로 높아진 가격이 지속되는 추세입니다.

과일류는 폭염과 뒤늦은 가을장마로 출하가 늦어져 전반적으로 가격대가 상승했으며,
채소류는 처서 이후 기온이 낮아지고 생산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행정안전부와 경찰청은 9월 13일부터 22일까지 전국
485개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를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Btv 뉴스 배상민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9월 1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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