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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지역 영유아 9만5천여 명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입니다.
관련 조례안인 인천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했는데요.
인천시교육청이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들에게 지급할 예정인
2차 교육재난지원금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인천지역 어린이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휴원 명령이 내려진 상탭니다.

자녀를 키우는 가정에선 양육에 큰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상황.

인천시의회는 가정의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이용선 / 인천시의원 (대표발의)]
"사회 경제적으로 중대한 보육재난이 발생한 경우 영유아 등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여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의 복지 증진 및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인천시도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진숙 / 인천시 여성가족국장]
"본 조례안을 근거로 해서 보육재난지원금이 지원될 경우 영유아 가정에
보육 부담을 경감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거주하면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영유아입니다.

집에서 아이를 돌보며 양육수당을 받는 가정도 포함됩니다.

다만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외국인 자녀는 지원 대상에서 빠졌습니다.

[이병래 / 인천시의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거주자 범위에 외국인 주민 외국 국적 동포
및 재외국민 등 이분들이 포함된 것으로 해석을 하시나요?"

[조진숙 / 인천시 여성가족국장]
"영유아 보육법에 의해서 외국인 자녀들은 지원이 안 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조례가 마련되더라도 가정에 있는 외국인 자녀한테는 지급이 안 되고 시장 권한으로 해서
어린이집에 다니는 외국인 자녀만 1500명 예상됩니다.
그 아이들에 대해서는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인천시는 약 9만5천 명의 영유아가 혜택을 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지역 유·초·중·고 학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제2차 교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보육재난지원금 규모와 집행 시기도 여기에 맞춰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 담

(2021년 9월 6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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