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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김지영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통계청이 올 상반기 주요 고용지표를 발표했는데요.
인천 남동구의 실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청년층의 비율이 높고,
제조업이 밀집한 지역의 실업률이 높게 나타났다는 분석입니다. 보도에 김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통계청이
올 상반기 전국 228개 시군구의 고용 지표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인천 남동구의 실업률이 6.3%로 전국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뒤이어 서울 관악구와 부산 동래구에서도 높은 실업률을 기록하며
특광역시 구지역 평균 실업률인 4.8%와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도 단위에선 시흥시의 실업률이 5.2%로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여파로
청년층의 비율이 높고 제조업 단지가 많은 지역의 실업률이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김경희 / 통계청 고용통계과장 ]
"실업률은 구, 시, 군순입니다. 청년층, 제조업, 산업단지가 많은 지역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제조업 같은 경우에는 이게 올 4월 결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작년부터 시작해서 안 좋은 모습을 보여주다 보니까 제조업에 있던 취업자분들이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면서 실업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

인천에선 남동구에 이어 부평구와 미추홀구에서도 실업률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부평구가 6.2%, 미추홀구가 5.9%로 특광역시 평균보다 높았는데,
두 곳 모두 산업단지가 소재한 지역입니다.

반면 고용률과 경제활동 참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옹진군과 강화군으로 나타났습니다.

군 지역의 경우 60세 이상 농·어업 종사자의 영향으로
고용률이 높게 나타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2개 군을 제외한 8개 구 가운데에서는 서구의 고용률이 61.1%로 가장 높았습니다.

서울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마포구, 대전의 유성구 보다 높았고,
부산 강서구보다는 낮았습니다.

통계청은 서구 역시 산단이 소재한 지역으로 제조업 분야 실업률은 높지만,
인구 비율상 경제 활동 참가율이 높은 30대에서 50대 사이의 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고용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 4월 11일부터 1주일간 진행된 이번 조사는
전국의 약 23만 4천 표본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방문 면접과 인터넷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B tv 뉴스 김지영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 담

(2021년 8월 2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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