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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송도역까지 운행할 예정인 인천발KTX와 월판선 급행을 인천역까지 운행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인천시는 관련 용역비가 시의회를 통과하면 오는 9월 관련 용역을 착수할 예정입니다.
월판선 급행을 남동구 논현동에 추가 정차하는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송도역까지 운행 예정인 인천발KTX와 월판선 급행열차.

인천시는 정차역을 늘리는 게 타당한지 용역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인천발 KTX의 출발역을 송도에서 인천역으로 연장하는 걸 검토합니다.

이 방안은 궤도공사비와 열차 구입비를 포함해 483억 원 정도면 가능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시정질문에서 적극 추진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조광휘 / 인천시의원]
"원도심과 신도시간 균형적으로 발전하는 진정한 의미의 인천 고속철도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역까지 연장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국토교통부가 설계 중인 월판선 사업에 포함시켜 진행하게 되면 사업비 대비 증가액이 2.34%에 불과하고, 타당성 재조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보다 효율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월판선 급행 역시 출발역을 인천역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또 월곶역과 연수역 사이에 논현역을 추가 정차하는 게 타당한지도 따져보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관련 용역비 1억5천만 원이 시의회를 통과하면 오는 9월 용역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내년 하반기 완료 예정인 용역을 통해 타당성이 확보될 경우,월판선 및 인천발 KTX 인천역 연장 실현을 위하여 정부 및 지역 정치권 등과 긴밀히 협력·공조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인천발KTX는 2025년, 월판선은 2026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고속철도를 타기 위해 서울역이나 광명역까지 가야했던 불편을 덜고, 인천발 고속철 시대가 열립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 담

(2021년 6월 25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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