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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지오빔(GeoBIM) 기반의 스마트도시 건설을 위해 민간 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인천시가 보유한 국토 계획과 지리 정보 등을 기업에 제공하고, 기업은 공사 과정에서 축적한 각종 정보를 인천시에 공유하는 내용인데요.
인천지역 9개 공사 현장에 우선 구축할 예정입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건물 실내외를 탐색하는 로봇.

주변을 촬영한 카메라 영상은 컴퓨터로 전달됩니다.

촬영한 영상은 3D로 재현돼 건물 외부와 내부 모습이 그대로 재현됩니다.

건물이나 시설물을 설계하고 시공, 운영할 정보를 3D 모델 기반으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 BIM입니다.

민간 기업이 보유한 이 BIM을 인천시의 GIS플랫폼과 결합하는 지오빔(GeoBIM)으로 스마트도시를 건설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인천시는 지리와 상수도, 도로망 등의 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민간 기업은 자체 개발한 설계 시공 정보를 인천시와 공유하는 내용입니다.

[우무현 / GS건설 사장]
"양쪽의 장점을 모아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합니다. 아주 성공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현재 도로나 아파트 등의 공사 현장에서는 땅 속이나 주변 정보를 정확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공사 진행 과정에서 변수가 발생하면 설계 변경이나 공사 지연 등이 발생합니다.

지오빔은 이런 시행착오를 줄여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GIS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에서 정부 기관으로는 최초로 인천을 승인해줄 정도인데 이것을 가지고 우리가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활용을 확대해 나가야 하잖아요."

인천시는 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과 강화 신문리의 아파트 공사 현장 등 9곳에 우선 시행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향후 다른 건설사나 공사 현장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입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 담

(2021년 6월 17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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