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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공항철도 요금 폭탄 문제를 연속 보도해 드렸는데요.
인천시의회 상임위에서 이 문제가 다뤄졌습니다.
인천시는 페이백 카드로 영종도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준 뒤 다른 지역은 향후 해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이원화된 요금 체계로 영종대교를 넘으면 요금이 껑충 뛰는 공항철도.

환승할인도 안 되다 보니 영종도 주민들은 하루 왕복 3천 원 정도를 더 부담합니다.

인천시는 시의회 업무보고에서 문제가 곧 해결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일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이견을 좁혔고 곧 협약서 초안이 확정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정두 / 인천시 교통국장]
"국토교통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의사가 있다. 또 우리 시에서도 영종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라고 판단해서 아마 협약서가 국토부와 실무협의를 두 번 정도 더 진행하면 협약서 초안이 나올 것으로 판단돼 잘 진행될 것 같습니다."

해법은 용역에서 제시한 '대안3' 즉 페이백 카드 도입을 기정사실화했습니다.

영종도 주민들이 지금처럼 요금을 내면 나중에 감면해 주는 방식입니다.

시는 카드를 새로 발급받지 않고 기존 교통카드에 페이백 기능을 더하는 방식을 카드사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정숙 / 인천시의원]
"페이백 카드 도입에서 페이백 카드는 카드를 새로 만드는 것인가요 아니면 기존 교통카드랑 같은 기능을 하도록 그렇게 하실 건가요?"

[이정두 / 인천시 교통국장]
"카드를 별도로 만드는 게 아니고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카드에 장착을 하면 사용할 수 있도록 카드사와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안은 영종지역 주민만 혜택을 보게 됩니다.

인천시민 더 나아가 전 국민에게도 환승할인 혜택을 확대해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습니다.

[박정숙 / 인천시의원]
"지금 (페이백 카드는) 영종도 주민만 이용할 수 있는 것이잖아요. (그렇습니다.) 용역을 통해서 여기까지 온 것은 수고하셨다는 말씀드리는데 그것 많이 부족한 것 아시죠?"

[이정두 / 인천시 교통국장]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영종도를 찾아오는 손님 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환승이 가능하도록 (전 국민 확대) 그런 부분은 아마 이후에 요금 인상이나 이런 부분에서 해소될 것으로…"

인천시와 국토부가 이 합의안을 최종 확정하면 인천시는 공항철도 환승할인에 30억 원, 버스 환승할인에 17억5천만 원의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이승목

(2021년 6월 11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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