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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B tv 인천뉴스는 인천지역 '스쿨존 관리' 실태와 대책을 연속보도해 드렸는데요.
박남춘 인천시장은 오는 7월 출범하는 자치경찰제의 첫 성과로 스쿨존 안전 강화를 주문했습니다.
인천지역 스쿨존 전역에 대한 전수조사도 당부했습니다.
이형구 기잡니다.

리포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우 카펫에 전봇대가 떡 하니 서 있습니다.

스쿨존임을 알리는 표지판은 가로수에 가려 보이지 않습니다.

제한속도는 30km와 50km, 60km가 한곳에 설치돼 혼란을 야기하기도 합니다.

학교와 학부모 등이 개선을 요청해도 반영되지 않았던 문제들입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4월 실국장 회의에서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7월 출범하는 자치경찰제의 첫 성과로 '스쿨존 안전강화'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기관 간 협업을 통해서 스쿨존 안전강화 방안 마련에 대해서 더욱 속도를 내주기를 바랍니다. 자치경찰제 첫 성과가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라도 함께 협업을 통해서 최선의 방안을 좀 마련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전봇대 이설이 수년째 미뤄진 건 예산 문제였습니다.

지중화사업을 할 경우 한전과 지자체의 협의를 토대로 진행하는데 예산 등을 이유로 미뤄졌습니다.

학교 앞 화물차 통행 제한 요구는 교통 흐름을 방해할 수 있다는 우려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SU) 오래 전 도로개설이 계획된 장기 미집행도로입니다. 도로가 개설되면 저 뒤로 보이는 수인선 숭의역까지 연결됩니다.

화물차가 이쪽으로 우회하면 학교 앞 통행을 막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하지만 수도권 제2순환선 출입구가 이렇게 막고 있어 도로 연결이 어려운 게 과제로 꼽힙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스쿨존 전역에 대한 전수조사를 통해 필요한 경우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박남춘 / 인천시장]
"민원이 늘어난다 하더라도 아이들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과감히 조치하는 노력이 필요하겠고요. 우리시 전역 스쿨존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데 그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자치경찰은 생활안전과 지역교통 등 지역주민을 위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스쿨존 문제'가 자치경찰 출범과 함께 말끔히 해소할지 주목됩니다.

B tv 뉴스 이형구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정 담

(2021년 4월 2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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