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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연 앵커)
인천 지역 국회의원과 시·구의원들의
의정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의정발언대 시간입니다.
오늘은 이종호 중구의원이 발언대에 올랐습니다.
이 의원은 인구 감소와 침체된 상권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구 원도심 활성활를 위해 내항재개발, KTX 인천역 유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의정발언대 내용 직접 들어보시죠.

이종호 중구의원)
안녕하세요? 동네반장 이반장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고,
후반기 도시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종호의원입니다.
제가 맡고 있는 지역구는 8개의 행정동으로 이루어져있고
지역 또한 매우 광범위합니다.
동네반장이라는 별명답게 주민들과의 소통으로 하루일과를 시작합니다. 월요일은 신흥동, 화요일은 도원동·율목동,
수요일은 신포동·동인천동, 목요일은 연안동 금요일은 북성동·송월동을 방문하고 민원해결과 주민의 안부를 챙기고 있습니다.

중구는 행정적·재정적으로 원도심과 영종국제도시로 이원화가 되어있습니다. 원도심의 현안문제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단연코 인구감소입니다.
2018년 의원에 당선 되었을 때 보다 약3,500여명이 감소했습니다.1년에 1,500여명까지 줄고 있습니다.
인구감소는 지역경제악화로 이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금년에는 인구감소 원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인구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맞춤형 대책 수립에 힘쓰겠습니다.

두 번째로 원도심은 각종규제와 이해관계가 복잡하여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투자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지역은 점점 쇠퇴할 수밖에 없습니다. 원도심이 옛명성과 영광을 되 찾으려면 원도심 주민의 가장 숙원사업인 인천 내항 재개발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합니다.
이를 통하여 원도심 재생과 원도심 지역발전을 연계하여야 합니다.

인천내항 재개발은 당초 인천시의 대표적인 원도심 재생사업으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하지만 공공개발면적이 확대되고 사업성과 수익성이 떨어지자 민간사업자는 물론 LH 와 CJ CGV까지 발을 빼면서
사업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인천항만공사가 올해 재개발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선언하고 제3자 공모가 포함된 사업시행자 지정 및 재개발을 위해 동분서주 하고 있습니다.
사업면적은 약42만8천㎡이고 사업비 5천3백억이 투입될 1·8부두 내항 재개발을 통하여 원도심 경제 활성화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신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천시 송도를 출발역으로 하는 KTX가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우리 중구도 원도심 재생을 위하여 철도의 시발지인 인천역에 고속열차 EMU-260 개통을 추진하겠습니다.
483억 시설개선비(열차구입비포함)를 투입하면 인천역이 KTX출발점이 됩니다.
우리 중구에는 고속열차에 적합한 인프라가 많이 존재합니다. 차이나타운·동화마을, 월미도, 국립해양박물관, 내항재개발 등 근대문화의 산실인 중구의 옛 영광을 되찾아오는 마중물이 될 것입니다.
원도심 발전에 가장 기초적이고 균형발전에 시금석이 될 KTX인천역 출발에 앞장서겠습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바이러스의 대유행으로 대한민국의 일상이 무너졌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큰 고통을 받고 지역경제가 어려워지고 고용불안이 심화되었습니다. 특히 공항·항만 등 여객 관련 산업이 붕괴되었고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만이 위치한 우리 중구는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안전을 위해 우리 중구가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중구청에서는 상권 르네상스팀을 신설하였습니다.
상권 르네상스 사업 공모선정으로 국비80억을 확보하여
쇠퇴한 지역의 상권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약2년정도 의정생활이 남아있습니다.
잘하겠다는 다짐보다 주민을 위해 봉사 많이 했다.
참 열심히 했다는 평가를 받고 싶습니다.

(2021년 3월 4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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