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본문시작

[B tv 인천뉴스 이정윤 기자]

[기사내용]

박인애 앵커)
소래습지생태공원 옆에 대규모 물류센터 건립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물류센터 건립은 일단 제동이 걸렸습니다.
인천시가 습지 보전과 함께 공원 일대를
해양 명소로 조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건데요.
이를 위한 TF팀도 구성해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1999년에 개장한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입니다.

폐염전을 복구한 염전학습장과
갯벌체험장 등이 조성돼 있어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생태공원 옆에
물류센터 건립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 업체가 물류센터 건축을 위해 교통영향평가서를 제출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선 겁니다.

물류센터가 건립되면
화물차 등으로 교통 혼잡은 물론 소음과
아이들의 안전 문제까지 우려된다며
건립을 반대하고 있는 겁니다.

이 같은 반발은 온라인 시민 청원으로 이어졌고,
한 달 동안 3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공감했습니다.

인천시는 공식 답변을 통해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를 보전하고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2040 인천도시기본계획’ 용역에
이 내용을 검토하고,
시민 공청회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겁니다.

또 올해 말까지 소래습지생태공원 활성화 방안을 반영한
'2040 인천 공원 녹지기본계획’도 수립하겠다는 계획입니다.

[조택상 /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원도심재생조정관을 주축으로 시와 남동구 관계부서 등을
포함한 TF를 구성·운영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것이며,
소래습지생태공원 주변 활성화에 대해서도 지역주민, 환경단체,
관계기관 등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가겠습니다.“

인천시는 소래습지생태공원과 시흥갯벌생태공원을 연계해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이정윤입니다.

영상취재/편집 : 김병철

(2021년 3월 3일 방송분)



▣ B tv 인천뉴스 제보하기
채널ID: 'btv인천방송' 추가하여 채팅
페이스북: 'SK브로드밴드 인천방송' 검색하여 메시지 전송
이메일: jylee7895@sk.com
전화: 070-8288-5660
팩스: 070-8288-6252

▣ 뉴스 시간 안내
[뉴스특보 / B tv 인천뉴스]
평일 07:00 / 12:00 / 19:00 / 24:00

[주말뉴스]
주말 07:00 / 12:00 / 19:00 / 24:00

구매하기
창닫기
영상선택
창닫기
페이지 맨 위로 이동